(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에 이어 "쿠바를 점령하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를 위협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난 쿠바를 차지할 영광을 누리게 될 거라고 믿는다"면서 "내가 쿠바를 해방시키든, 점령하든,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면, 쿠바는 매우 약화된 나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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