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LP, 프랑스에서 무슨 일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방탄소년단 진 LP, 프랑스에서 무슨 일이

스포츠동아 2026-03-17 07:08:24 신고

3줄요약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프랑스에서도 먼저 터졌다. 방탄소년단 진 개인 LP가 Fnac에서 가장 먼저 품절되며 글로벌 ‘솔드아웃 파워’를 다시 보여줬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계획을 공개했고, 동시에 멤버별 개인 LP(바이닐) 판매도 시작됐다.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프랑스 최대 플랫폼 Fnac에서 가장 먼저 매진된 건 진 버전 LP였다. Fnac은 프랑스는 물론 유럽에서도 규모가 큰 음반·문화상품 판매 채널로 알려져 있어 이번 기록의 의미를 더했다.

15일에는 방탄소년단 단체 패키지 버전 ‘Rooted in Korea Version’의 ‘아리랑’ CD와 단체 LP 판매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일부 멤버 개인 LP의 품절 소식도 확인됐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매진된 LP 진 버전이었다. 유럽 팬들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였는지 보여주는 결과였다.

진의 LP는 이미 다른 지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위버스 미국에서도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진 LP가 빠르게 동나며 높은 수요를 보였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이어진 반응은 진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열기를 실감하게 한다.


프랑스에서의 높은 인지도 역시 데이터로 확인된 바 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발표한 ‘2023 해외한류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서 진은 가수·그룹 부문 프랑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이 순위에 오른 건 진이 유일했다.

현지 매체도 진의 존재감을 주목했다. 프랑스 최대 주간지 파리마치는 유럽 여러 국가가 진과의 협업을 두고 경쟁했고, 결국 진이 선택한 브랜드가 이탈리아 구찌였다고 전했다. 또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진을 브랜드 최초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한 사실도 소개했다. 매체는 진을 두고 ‘유럽의 달링’이라고 표현했다.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진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광고와 방송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될 방탄소년단의 앨범 활동에서도 진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계속 커지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