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7일 오전 3시 27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 필로티(1층을 주차장 등으로 비워두는 구조) 구조의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집 내부가 전소됐고, 40대 거주자 1명이 발목을 다쳐 경상 환자로 분류됐다.
경상 1명 포함해 2∼4층 거주자 26명(구조 7명·자력 대피 19명)이 대피했다.
불길은 출동한 119에 의해 이날 오전 4시 14분께 잡혔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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