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국가대표, 역대급 '충격발탁' 나올까..."16살 다우먼·17살 은구모하 대표팀에 반드시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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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국가대표, 역대급 '충격발탁' 나올까..."16살 다우먼·17살 은구모하 대표팀에 반드시 뽑아야"

인터풋볼 2026-03-17 00: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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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닷컴
사진=골닷컴

[인터풋볼=송건 기자] 맥스 다우먼과 리오 은구모하의 활약이 대표팀 승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다우먼과 은구모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특별한 재능이다. 투헬 감독은 반드시 3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하고 월드컵 기회를 줘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다우먼과 은구모하는 각각 2009년생, 2008년생의 떠오르는 유망주다. 다우먼은 아스널에서, 은구모하는 리버풀에서 애지중지하며 키우고 있다. 어린 나이지만, 두 선수 모두 프리미어리그(PL)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은구모하는 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극장 결승골을 터뜨렸고, 다우먼은 30라운드 에버턴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렸다.

특히 30라운드에서 은구모하와 다우먼 모두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앞서 언급했듯이 다우먼은 득점을 터뜨렸고, 은구모하는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왼쪽을 휘저었다.

국가대표팀에도 콜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골닷컴'은 "두 선수 모두 구단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여름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하기 전에 적어도 한 번쯤 대표팀에서 볼 자격이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두 선수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다우먼을 교체 투입하기 전에 "가서 네가 할 일을 하고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다우먼에게) 지금이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 시즌의 결정적인 순간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본인에게 능력이 있다는 걸 알고 있고, 나는 그에게 기회를 주어야만 하며, 그러면 그가 해낼 것이라고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결단을 내리고, 그가 보여준 결과물은 정말 믿기 힘들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존 테리는 "다우먼은 정말 대단한 선수다. 16살인데, 정말 믿을 수 없다. 메시 외에 다우먼처럼 드리블로 상대를 제치는 선수를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고, 웨인 루니는 "그는 압박감이 자신에게 영향을 주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것 같다. 볼을 잡으면 소유권을 유지하고, 수비수들을 끌어들여 맞서 싸우며 돌파를 시도한다. 확실히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은구모하에 대해서 '골닷컴'은 "그가 성인 무댈에서 기록한 골은 지난 8월 뉴캐슬을 상대로 넣은 단 한 골 뿐이지만, 은구모하는 경기장에 나설 때마다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열정적으로 임한다"며 "토트넘전에서 리버풀의 계획은 은구모하를 페드로 포로와 일대일 상황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가 포로를 매번 제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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