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패배에 끊임없이 자책한 막스 "대구와 최소한 비겼어야...한국 축구 더 잘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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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라이브] 패배에 끊임없이 자책한 막스 "대구와 최소한 비겼어야...한국 축구 더 잘 알게 돼"

인터풋볼 2026-03-16 22:4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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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막스는 대구FC전을 계기로 더 각성을 해 충남아산 후방을 책임질 벽이 될 것이다. 

충남아산은 15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대구에 2-3 패배를 당했다.

임관식 감독이 준비한 대구 대응법은 효과적이었는데 수비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 박종민이 실수를 해 선제실점을 허용하더니 막스마저 실수를 하면서 추가 실점을 내줬다. 막스는 크로아티아 센터백으로 충남아산이 큰 기대를 갖고 영입한 선수다. 수비 강화가 충남아산 최우선 과제였는데 막스를 영입하면서 수비 한 축을 맡기 게 됐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장 최보경이 부상을 당해 막스 중요성이 커졌다.

막스는 전투적인 수비가 특징이다. 떄로는 매우 거칠어 위험을 초래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거칠게 막는 것이 막스 특징이다. 대구 선발 스트라이커인 201cm 데커스와 경합에서도 초반에는 잘 막았다. 하지만 실수를 기점으로 해서 다소 흔들렸다. 후반 에드가가 들어와 트윈 타워를 구성하자 더 고전했다. 충남아산은 은고이 멀티골에도 막판에 에드가에게 실점해 2-3으로 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막스는 자신의 실수에 크게 실망한 모습이었다. 전반적으로 데커스부터 에드가까지 잘 막기는 했지만 자신의 실수가 나와 실점을 했고 경기까지 패해 크게 자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명한 인상을 남겼기에 간단한 경기 소감, 충남아산 생활과 적응기 등을 들어보려고 했는데 막스는 "다른 건 생각나지 않는다. 너무 실망스럽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막스는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스럽다. 내가 실수를 했던 장면은 더 그렇다. 대구만큼 우리 팀도 기회가 많았다. 결국 졌지만 오늘은 비기는 게 모두에게 정당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무승부로 끝났어야 한다. 한국 축구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됐다"고 말했고 "데커스와 만나 경합을 어느 정도 이긴 건 사실이나 (결과적으로) 정말 실망스럽다"고 이야기했다.

막스는 계속 자책을 했고 실망스러운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충남아산에 필요한 스타일이다. K리그2 스타일에 조금 더 적응을 하면 분명 충남아산 수비를 이끌 핵심이 될 것이다. 지켜볼 가치가 있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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