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회에서 열린 3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은 16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미국 상무부 및 국가에너지위원회 인사들이 이번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투자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미국 내 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벤처 프로젝트에 대한 잠재적 투자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양국이 논의할 투자 규모는 약 3500억달러로 한화 기준 약 523조원 수준이다. 이는 앞서 체결된 한미 무역 합의에 따라 추진되는 투자 계획으로 한국 기업과 정부가 참여하는 대규모 대미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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