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컴백을 단 일주일 앞두고 멤버들과 함께한 연습 현장을 깜짝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이홉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컴백까지 남은 기간을 의미하는 D-7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올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야외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이번 신보의 비주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연습실 현장을 담은 사진들도 함께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각자 진지한 태도로 몸을 풀거나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제이홉과 정국이 연습실 거울을 활용해 찍은 다정한 셀카 사진은 변함없는 팀워크를 짐작하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의 전곡 음원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그리고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방탄소년단만의 색깔로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가장 잘 나타내는 총 14개의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컴백 열기는 발매 다음 날인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으로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귀환을 함께 지켜볼 수 있다.
연습 현장 공개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방탄소년단이 이번 정규 5집을 통해 새롭게 써 내려갈 기록에 전 세계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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