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영자가 '싱글' 이규한의 등장에 수줍어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배우 이규한이 오늘의 예약 손님으로 등장해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세리, 이영자는 이규한과 함께 골프장 맛집 투어를 나섰다. 현재 베트남에서 카페 사업을 운영 중인 이규한은 '남겨서 뭐하게'의 애청자임을 밝히며 촬영을 위해 한국에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맛집인 월 매출 3억, 30년 전통의 손만두집으로 향한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근황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식사를 하던 도중, 이영자는 박세리에게 석박지를 잘라 달라고 요청하며 "규한 씨가 싱글이라 신경 쓰인다"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박세리는 황당해하며 "뭐가 신경 쓰이냐"고 질문했고, 이영자는 "그냥 신경 쓰인다. 유부남이면 포기해야 하지만"이라고 이규한에게 '그린라이트'를 켰다.
그런 이영자의 모습에 이규한은 "호칭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자기?"라며 당돌한 연하남의 면모를 보였다. 이영자는 "나는 그냥 '영자'라고 불러 줘"라고 하며 원하는 호칭을 직접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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