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조도군도 1부에서는 상하로 나뉜 조도에서도 아랫섬인 '하조도'로 떠나본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없는 게 없는 섬, 하조도'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154개의 크고 작은 섬이 새 떼처럼 떠 있는 조도군도의 어미 섬, 조도. 푸른 바다 위 점점이 떠 있는 섬들의 모습을 보고, 1816년 영국인 ‘바실 홈’은 조도군도를 보고 “세상의 극치, 지구의 극치”라고 외쳤다는데.
상하로 나뉜 조도에서도 아랫섬, 하조도. 하조도의 풍경이 그리워 다시 여행을 떠나왔다는 여행 작가 변종모 씨. 우연히 만난 섬 토박이 박석암 씨와 함께 ‘찐 로컬 여행’을 경험한다.
하조도의 필수 코스이자 가장 높은 산이라는 해발 231m 돈대산. 산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으며 마주한 장대한 손가락 바위의 풍경!
하조도에서 40년 넘게 마트를 운영 중인 박석암 씨. 상회에서 시작해 슈퍼로 그리고 마트로 세월 따라 변화를 거듭했다. 박석암 씨 부부는 이곳에서 조도군도의 주변 섬들에게 수십 년째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이라는데.
여행자를 위해, 조도에서 나고 자란 것들로 차려준 하조도 밥상을 대접한다. 풍경도 사람도 음식도 모두 넉넉한 하조도로 떠나본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없는 게 없는 섬, 하조도'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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