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송강호 주연의 드라마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영화 〈내부자들〉이 영화 3부작으로 제작을 확정했습니다. 당초 2025년 크랭크인이 예정됐지만 대본 수정을 비롯한 작품 재정비 기간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요 출연진이 일정 문제로 대거 하차하기도 했고요.
영화 〈내부자들〉
그리고 드디어 〈내부자들〉의 리메이크 형식이 확정됐습니다. 12부작 드라마가 3부작 영화로 바뀌었습니다. 지난해부터 프리프로덕션에 돌입해 본격적 제작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죠. 3부작 중 1부와 2부는 2026년 동시 촬영하고, 3부는 내년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곧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올해 상반기 중에는 촬영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확정된 제작진을 살펴 보겠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 조감독 출신 김민범 감독, 영화 〈하얼빈〉 등의 조감독을 맡았던 김진석 감독이 연출합니다. 각본은 영화 〈도둑들〉, 〈암살〉, 〈하얼빈〉을 집필한 이기철 작가, 각색은 〈야당〉 김효석 작가가 하기로 했어요. 하이브미디어코프와 SLL이 공동 제작하는 〈내부자들〉은 2026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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