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이름을 짓던 중 의견 충돌을 보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둘째 이름이 오타니? 오상진 야망에 당황한 김소영 (오랜만에 브런치 데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소영과 오상진은 병원 진료를 마치고 브런치를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김소영은 "아기가 역아 상태였다. 아기가 돌아 있으면 자연 분만을 못 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오늘 검사를 받았는데 아기가 밑으로 머리를 내렸다더라"라며 검사 결과를 구독자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김소영과 오상진은 둘째 아들의 이름을 짓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생각에 잠겼다. 오상진은 "너 예전만큼 이름에 진심인 것 같지 않아"라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김소영은 "나 이름에 완전 진심이야"라며 둘째 아들의 이름을 진지하게 고민했다.
오상진은 "너 수아 지을 때만큼 호들갑이 없어"라며 첫째 딸의 이름을 지을 때만큼 적극적이지 않은 김소영의 태도를 지적했고, 김소영은 "수아 때는 정말 맨땅에서 짓는 거지 않냐. 우리가 이름을 칠판에 써 가면서 어떤 이름을 할지 정말 열심히 고민했다"며 첫째 딸의 이름을 지을 당시를 회상했다.
계속해서 둘째 아들의 이름을 고민하던 중, 오상진은 "타니 어때? 오타니"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오상진의 말에 김소영은 "싫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약간은 장난스러워 보이는 남편 오상진의 대답에 헛웃음을 지었다.
덧붙여 김소영은 "수아도 그때는 유력 후보가 아니었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오! 수아잖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후보를 가지고 있다가 관상을 보고 결정하자"고 말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둘째 성별은 아들로 밝혀졌다.
사진=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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