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품목분류(HS코드) 검토, 원산지 판정, 원산지증명서 발급, 인증수출자 취득, 원산지 관리체계 구축 등 기업 맞춤형 FTA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기FTA센터는 올해 사업을 통해 경기남부 113개사, 경기북서부 72개사 등 총 185개사 내외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종합 컨설팅은 원산지 판정, 인증수출자 취득, 원산지 관리체계 구축 등 FTA 활용 전반을 지원하며, 기초 컨설팅은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원산지 판정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확인서 발급 지원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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