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절연' 박수홍 딸 재이, 고모와 인생 첫 만남…"고모" 호칭에 박장대소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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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절연' 박수홍 딸 재이, 고모와 인생 첫 만남…"고모" 호칭에 박장대소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 2026-03-16 18:1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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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수홍이 재이와 함께 '고모' 김숙의 캠핑장에 방문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고모가 생겼어요! 김숙 고모 | 17개월아기 인생 첫 캠핑 | 아빠 박수홍 육아 일상 브이로그 | 임형준 삼촌도 나오고 다홍이도 나와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이날 박수홍은 딸 재이의 인생 첫 캠핑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 재이의 '최애' 가방에 용품을 잔뜩 챙기고 캠핑장으로 나선 박수홍은 재이의 맞춤 텐트에 눈길을 고정했다.
 
재이만을 위한 텐트를 마련해 둔 사람은 박수홍의 동료 방송인 김숙이었다. 박수홍은 김숙을 "숙이 고모"라고 부르며 첫 만남을 가지는 재이와 김숙의 모습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김숙은 재이를 마주하자 "재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숙은 재이를 위해 고기를 구워 주며 고모의 면모를 보여 주었고, 재이는 그런 김숙을 향해 애교를 부렸다.

사진=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뿐만 아니라 김숙과 재이는 아기 텐트에 함께 들어가 스티커 놀이를 하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금세 김숙과 친해진 재이는 김숙의 볼에 스티커를 잔뜩 붙였고, 김숙은 "이렇게까지 놀아 줘야 되는 거야?"라며 당황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재이와 부쩍 친해진 김숙은 "고모 해 봐~"라며 '고모' 단어를 유도해 냈고, 재이는 곧잘 김숙을 "고모"라고 부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수홍 친형 부부는 횡령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기획사 두 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 출연료 등 약 62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다. 친형 박모 씨는 징역 3년 6개월, 아내 이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사진=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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