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부림마을 재개발추진위 사무실 개소…“체계적 사업 추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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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부림마을 재개발추진위 사무실 개소…“체계적 사업 추진 기대”

경기일보 2026-03-16 18:1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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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마을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는 14일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준비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부림마을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 제공
부림마을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는 14일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준비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부림마을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 제공

 

과천시 부림마을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조직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림마을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는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준비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개발 추진 의지를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14일 진행된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정종록 추진준비위원회 총무이사는 개회 인사에서 “2035 과천시 도시·주거 환경정비기본계획(안)이 지난해 9월1일 주민 공람 이후 권리산정일 고시가 늦어져 주민들의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11일 주택 등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산정 기준일이 공식 고시됐다”며 “이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 낸 결과다. 주민들의 큰 박수로 행사를 시작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개소식은 부림마을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조직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권리산정 기준일 고시로 향후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원회 구성 등 사업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림마을 주민들은 “권리산정 기준일 고시로 재개발 사업 추진의 중요한 단계가 마련됐다”며 “주민 의견을 모아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부림마을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는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주민 설명과 의견 수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 등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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