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오페라와 발레에 대한 발언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조롱의 대상이 됐다.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진행은 코난 오브라이언이 맡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티모시 샬라메는 약혼자인 카일리 제너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뒤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MC를 맡은 코난 오브라이언은 "오늘 밤 보안이 굉장히 삼엄하다"며 "오페라와 발레계 양쪽에서의 공격이 우려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뼈있는 농담을 했다.
앞서 티모시 샬라메는 '마티 슈프림' 홍보 중 매튜 맥커너히와 진행한 버라이어티, CNN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관심을 보이는 예술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하며, "발레나 오페라처럼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분야에서 '이걸 계속 살려야 한다'고 애쓰며 일하고 싶지는 않다"고 발언했다.
이 때문에 오페라 및 발레 관계자들이 그의 발언을 비판했고, 스티븐 스필버그도 그를 비판하고 나섰다. 도자 캣 또한 비판하는 영상을 찍었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그런 것이라면서 발언을 취소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씨너스: 죄인들'의 마이클 B. 조던이 수상했다.
사진= 아카데미 공식 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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