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저널리즘의 가치를 보호하고 언론과 AI 산업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마련된다.
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회장 신한수 서울경제 부국장)는 오는 1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AI 시대 저널리즘 가치 보호를 위한 뉴스 제공 계약 가이드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에 부합하는 공정한 뉴스 이용 기준을 확립하고, 언론과 AI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신한수 회장의 ‘언론사-AI 기업 상호 발전을 위한 뉴스콘텐츠 이용 방안’ 기조 설명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김위근 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언론사-AI 기업 간 뉴스 제공 계약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표준계약서의 주요 내용과 제정 배경, 실무적 고려 사항 등을 발표한다.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 지정토론에서는 뉴스 저작권과 기술, 정책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양진영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의 글로벌 뉴스 저작권 분쟁 현황 및 해외 입법·규제 동향 분석 ▲이광빈 연합뉴스 AI콘텐츠부장의 언론사 대응 전략 및 기술적 보호 방안 제시 ▲최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과장의 국내 법·제도 정비 방향 및 협력 모델 구축 방안 제언 등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및 관련 문의는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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