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말곤 본 적 없다”…‘첼시 레전드’ 테리도 놀래킨 ‘16세’ 다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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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말곤 본 적 없다”…‘첼시 레전드’ 테리도 놀래킨 ‘16세’ 다우먼

인터풋볼 2026-03-16 17:3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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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존 테리가 아스널의 초신성 맥스 다우먼을 극찬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존 테리가 아스널의 16세 유망주 맥스 다우먼을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며 극찬했다. 다우먼은 토요일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첼시의 전 주장인 테리는 자신의 틱톡 영상에서 어린 나이에도 침착하게 수비수를 제치는 다우먼의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1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에버턴을 2-0으로 꺾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던 아스널은 이날 경기에서도 좀처럼 득점이 터지지 않으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4분까지도 0-0이 유지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지만, 경기를 바꾼 인물은 다름 아닌 16세 다우먼이었다.

후반 29분 교체로 투입된 다우먼은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빅토르 요케레스의 선제골 장면에서 기점이 되는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직접 골망까지 흔들었다.

당시 에버턴 골키퍼 조던 픽포드까지 공격에 가담하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전진한 상황이었지만, 어린 선수에게는 결코 쉬운 장면이 아니었다. 그러나 다우먼은 침착하게 수비를 따돌린 뒤 긴 드리블로 역습을 이어가며 빈 골문에 마무리했다.

경기 후 이 장면을 본 테리는 SNS를 통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맥스 다우먼, 정말 대단한 선수다. 아직 16세이고 곧 17세가 되는데 정말 놀랍다. 약 1년 전 첼시를 상대로 뛰는 경기를 봤는데, 이런 식으로 수비수를 부드럽게 제치는 선수는 메시 말고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큰 비교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진짜 재능을 가진 선수다. 앞으로 아스널의 미래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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