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수 KT 사외이사가 연임을 자진 포기했다.
KT 이사회는 윤종수 사외이사가 최근 연임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자진해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윤종수 사외이사는 지난 2년 반 동안 KT 이사회 의장 및 ESG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는 등 KT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윤종수 KT 사외이사는 "앞으로 새로운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합심해 KT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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