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최강록 셰프가 식당 오픈 계획을 밝혔다.
14일 유튜브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 채널에는 "강레오·최강록이 서촌 박준우 디저트 가게에 모였습니다 | 평냉 재질의 회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준우와 '마스터셰프코리아'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강레오, 그리고 '흑백요리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최강록 셰프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세 사람이 어떻게 친해졌는지 묻자 강레오는 "서로 생명부터 확인하는 사이"라고 농담을 건넸고, 최강록 역시 "작년에 세 번 정도 만났다"고 답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흑백요리사'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강레오가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했다는 말에 박준우는 "그런 거 안 보지 않냐, TV도 안 보지 않냐"고 놀라워했고, 이에 강레오는 "안 봐도 되는 건 빨리 넘겨가면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강록은 "우리 둘이 광탈했다는 사실에 서로 위로해주기도 했다"며 '흑백요리사1'에서 비교적 빠르게 탈락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박준우는 "나는 '흑백요리사'에서 광탈하고 한 6개월 동안 요리를 안 했다.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요리를 하기 싫었다"며 "레시피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왜 그랬을까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3라운드까지 가고 싶었는데 택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강록은 "1등을 한다기보다 거기에 아이언 셰프 출신이 있었다.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었다"며 "그분과 한 번 대결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최강록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계속 구상은 하고 있다. 식당을 하면 얼굴이 계속 시커매진다"며 "식당 일에 매몰되다 보니 체력을 좀 단련한 다음에 해야 할 것 같다. 만약 하게 되더라도 더 튼튼해진 다음에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강록은 2013년 Olive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이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계급 전쟁 시즌2'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22년 '식당 네오'를 개업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2024년 말 폐업했다.
사진 = 유튜브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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