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가 해빙기를 맞아 도로시설물 및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효행구는 지난달 23일부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이상 여부와 부대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효행구 내 교량, 지하차도, 보도육교 등 주요 도로시설물 30곳, 소규모 공공시설 42곳 등 총 72곳이다.
구는 안전건설과 도로구조물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육안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요 부재의 균열이나 침하 등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일부 시설물에서 포트홀, 연석 및 난간 파손 등 경미한 손상이 확인돼 현재 유지관리 연간단가 공사를 활용해 선제적인 보수가 진행 중이다.
향후 구는 봉담육교 승강기 보수 작업을 다음달 완료할 예정이며 기상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도로구조물 이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수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호우 대비 지하차도 방재시설 및 시설물 배수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병주 구청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시설물 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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