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패밀리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패밀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패밀리봉사단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 부모, 조부모까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포천시 대표 가족 단위 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운영 18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총 16가족·62명이 선발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쓰담 달리기(플로깅), 아나바다 바자회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참여한 ‘하이파이브’ 가족 대표는 “새해를 가족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이 더욱 깊어지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다른 참여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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