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시절 상상도 못했던 일!...임대 떠난 금쪽이, 이탈리아에서는 “마라도나 같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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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 상상도 못했던 일!...임대 떠난 금쪽이, 이탈리아에서는 “마라도나 같아” 극찬

인터풋볼 2026-03-16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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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이탈리아 무대에서 맹활약을 이어가며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6일(한국시간) “호일룬이 나폴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면서 이탈리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매체는 그의 득점 장면을 두고 디에고 마라도나와 비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나폴리는 15일 오전 2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세리에A 29라운드에서 레체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나폴리는 승점 59점을 기록하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나폴리로 임대 이적한 호일룬이다. 맨유 시절에는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나폴리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공식전 36경기 14골 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신임 속에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는 호일룬은 이날 경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이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후반 초반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반격에 불을 붙였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호일룬은 평점 7.6점을 기록하며 이날 맨오브더매치(MOM)에 선정된 마테오 폴리타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로 평가됐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들도 그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피아네타 나폴리’는 “경기 중반에는 다소 존재감이 줄어들며 팔코네를 위협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정통 스트라이커다운 득점을 만들어냈다”고 분석했다.

‘유로스포츠 이탈리아’ 역시 호일룬의 골 장면을 언급하며 “그는 다시 한번 골을 넣으며 마라도나처럼 근육을 과시했다. 이번 득점은 그의 리그 10번째 골이자 시즌 14번째 골로, 충분히 인상적인 기록이다”고 평가했다.

맨유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던 시절과 달리, 나폴리에서는 확실한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은 호일룬이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나폴리가 시즌 종료 후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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