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방문단 우즈베키스탄서 경제 교류…기업 협력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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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방문단 우즈베키스탄서 경제 교류…기업 협력 기반 확대

경기일보 2026-03-16 16:1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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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시 방문단이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에서 열린 경제·문화 교류 강화 협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현지 방문을 진행하며 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시 방문단이 10일부터 15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현지 기관·단체와 교류하며 경제 협력 확대와 문화 교류 강화, 고려인 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과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기업들의 해외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경제 교류에 초점이 맞춰졌다.

 

방문 기간인 11일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는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어 13일 페르가나주 상공회의소에서는 양국 기업인 간 비즈니스 미팅이 열려 산업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접점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향후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앞서 시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컴퓨터 전달과 마스크 지원, 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 개최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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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오른쪽)이 우크탐 살로모프 페르가나 국립기술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받고 있다. 평택시 제공

 

정 시장은 이러한 교류 활동과 국회의원 시절부터 이어온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노력 등을 인정받아 이번 방문에서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와 페르가나 국립기술대학교(FSTU)로부터 각각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 칭호를 받았다.

 

또 한복 기부 등 고려인 사회와의 우호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로부터 ‘우호협력 훈장’도 수여받았다.

 

훈장 수여식에 앞서 평택문화원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는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와 예술, 문화행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에 이어온 행정·문화 교류가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됐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 협력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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