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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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포상금 수여

경기일보 2026-03-16 15:5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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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재 양주경찰서장(오른쪽 두 번째)이 IBK기업은행 양주고읍점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경찰서 제공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오른쪽 두 번째)이 IBK기업은행 양주고읍점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경찰서 제공

 

양주경찰서는 16일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112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IBK기업은행 양주고읍점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을 수여했다.

 

A씨는 11일 오후 1시께 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고액의 현금을 출금해 환전을 요청하면서 인출 목적을 묻는 질문에 횡설수설하며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보이스피싱 범죄와의 연관성을 의심, 즉시 112 신고하는 한편 고객상담을 진행하며 시간을 지연시켜 약 1천500만원의 피해를 막았다.

 

양주경찰서는 경찰관들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지역 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등 피해 사례와 신종 수법을 홍보하고 112 신고 핫라인 구축, 범죄 예방 메시지 릴레이 전파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4일에도 금융기관에서 112 신고로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등 양주에서 금융기관 은행원의 기지로 사기 피해를 사전 차단한 사례가 보고돼 양주경찰서의 ‘다중피해사기 종합대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능화·다변화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양주경찰서는 금융기관과 협업해 ‘피싱으로부터 안전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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