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대한전략게임연맹은 '2026 대한민국 노마드 축제'를 오는 21일 오전 11시 은평구 서울기록원 5층 컨퍼런스룸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전통 놀이인 코구즈 코르골과 망칼라, 아식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심판·지도사 입문 강좌도 운영된다.
오는 8월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유목민의 올림픽'인 제6회 세계 유목민 경기대회(WNG·World Nomad Game) 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린다.
연맹 관계자는 "노마드 전통 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인류의 지혜와 문화가 담긴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세계 전통 두뇌 스포츠의 가치를 체험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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