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코스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연수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연수계획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 대응 역량 강화 ▲직급·직책별 성과 창출 고도화 ▲전사 영업력 강화로 요약된다고 코스콤은 설명했다.
특히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전 직원 대상의 'AI 리터러시' 교육을 총 12회로 확대하고, 부서장 및 팀장급에게는 'AX(AI Experience) 리더십' 교육을 신설해 의무적으로 받도록 했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전체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한 6주 과정의 '세일즈 아카데미'도 신설, 실전 영업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매출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코스콤은 밝혔다.
이밖에 사내 강사 제도를 확대해 내부 지식 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고 3년차 대리급을 대상으로 하는 '리부스팅 캠프'와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을 통해 주니어급 인재의 조직 적응과 성장 역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콤 관계자는 "올해 연수계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무에 즉각 도움이 되는 학습과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스스로 가능성을 넓혀가는 학습 문화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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