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결승전, 홈런에서 갈렸다…도미니카 공화국, 美에 2-1 패배[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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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결승전, 홈런에서 갈렸다…도미니카 공화국, 美에 2-1 패배[WBC]

STN스포츠 2026-03-16 15:2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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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대표팀이 1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론디포구장에서 펼친 월드베애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 공화국과 4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사진=WBC 공식 채널
미국 야구대표팀이 1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론디포구장에서 펼친 월드베애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 공화국과 4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사진=WBC 공식 채널

[STN뉴스] 유다연 기자┃미리 보는 WBC 결승전이 펼쳐졌다.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론디포 구장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과 4강전에서 2-1로 패배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두 팀이다. 어느 팀이 결승전에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케텔 마르테(2루수)-후안 소토(좌익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 후니오르 카미네로(지명타자) -훌리오 로드리게스(중견수)- 오스틴 웰스(포수) -헤랄도 페르도모(유격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로는 루이스 세베리노가 나섰다. 현재 디 애슬레틱스 소속으로, 지난 시즌 시작 전 구단과 3년 6700만 달러(1002억)의 계약을 맺었다. 구단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지만 2025시즌은 29경기 8승 11패, 평균자책점(ERA) 4.54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30으로 금액에 비교하면 아쉽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16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과 4강전에서 후미오르 카미네로의 홈런으로 역대 WBC 대회 중 역대 최다인 1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WBC 공식 채널
도미니카 공화국은 16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과 4강전에서 후미오르 카미네로의 홈런으로 역대 WBC 대회 중 역대 최다인 1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WBC 공식 채널

뉴욕 양키스 소속이던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팀의 미래로 여겨졌던 선수다. 과거의 영광이 무색하다. 이번 대회에서 입증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세베리노는 3.1이닝 1실점 5안타 6삼진 1사사구를 기록했다. 3회까지 위기도 있었지만 호투했다. 그러나 1-0으로 팀이 이기고 있던 4회초 천적이던 거너 헨더슨에게 9구 승부 끝에 홈런을 내줬다. 이후 윌 스미스를 뜬공으로 돌려세운 후 교체됐다.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그레고리 소토가 로만 앤서니에게 홈런을 내주면서 2-1로 역전됐다. 이후 투수들이 실점을 억제했지만 타자들이 추가점을 내는 데 실패하며 결국 패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타선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급이라고 대회 전부터 화제였다. 특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 각 팀 최고의 타자들이 한 팀에서 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후니오르 카미네로가 1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라주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에서 미국 선발 폴 스킨스를 상대로 2회초 홈런을 때렸다. /사잔=WBC 공식 채널
후니오르 카미네로가 1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라주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에서 미국 선발 폴 스킨스를 상대로 2회초 홈런을 때렸다. /사잔=WBC 공식 채널

그러나 '드림팀'을 구성한 미국을 이기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2년 연속 최고 투수에게 주는 상인 사이 영 상을 받은 폴 스킨스가 선발로 나섰다.

카미네로가 2회말 스킨스에게 홈런을 치며 공략에 성공했다. 그때까지 승기를 잡은 것으로 보였다. 번번이 득점 기회에서 점수를 내는 데 실패했다. 특히 7회말 웰스가 2루타를 친 후 대주자로 교체하지 않은 것이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도미니카 공화국은 미국과 4강전을 마지막으로 이번 WBC를 마무리했다. 최고의 타선을 구축했던 만큼 2013 WBC 재현을 꿈꿨다. 알버트 푸홀스를 감독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것이 빌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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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다연 기자 dayeo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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