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0일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정식 개관·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98억4천700만원을 들여 연면적 5천56㎡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제3봉안당을 완공했다.
유골 4만5천8기를 안치할 수 있는 제3봉안당은 기존 제1봉안당(1만4천216기)과 제2봉안당(1만3천808기)을 합친 것보다 1.6배 이상 큰 규모여서 증가하는 봉안 수요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시는 특히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제3봉안당 안에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을 별도로 설치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제3봉안당 건립은 고령화 사회와 늘어나는 봉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시설"이라며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