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 생활체육 단체인 ‘신현나르샤 족구회’가 지난 15일 장지구장에서 시구식 행사를 열고 2026년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포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 활동을 앞두고 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부상 없는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족구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첫발을 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시구식 이후 친선 경기를 진행하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공유했다. 이들은 올 한 해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개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의 체육 문화 발전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민영 신현나르샤 족구회장은 “오늘 시구식은 회원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체육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족구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2026년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 그 긍정적인 힘이 지역 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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