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이별 통보한 연인을 모텔에 감금하고 휴대전화까지 빼앗은 3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강릉 시내 한 모텔에 연인 사이였던 30대 B씨를 3∼4시간가량 감금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 저녁 해당 모텔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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