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구매 담당자 70여 명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의는 한국조달컨설팅㈜ 권영선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한국컨설팅산업협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여성벤처협회 CEO 멘토와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연구단지 기업닥터로 활동 중인 공공조달 분야 전문가다.
권 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의 개념,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비롯해 여성기업, 녹색제품, 소상공인 제품의 우선구매 제도와 공공조달 실무 사례를 설명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정무역과 우선구매 제도 운영, 공공구매 절차 등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