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안방마님 양의지, 시범경기 첫 홈런…비거리 110m 3점포로 장식했다! [SD 대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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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안방마님 양의지, 시범경기 첫 홈런…비거리 110m 3점포로 장식했다! [SD 대전 라이브]

스포츠동아 2026-03-16 14:4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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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가 1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한화와 시범경기서 힘차게 스윙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두산 양의지가 1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한화와 시범경기서 힘차게 스윙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대전=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 안방마님 양의지(39)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발사했다.

양의지는 1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4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해 6회초 3번째 타석서 올해 첫 홈런을 터트렸다.

0-4로 뒤진 6회초 무사 1·3루서 3번째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는 한화 이민우의 3구째 시속 140㎞ 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홈런을 터트렸다. 스트라이크존 낮은 코스에 들어온 직구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비거리 110m의 대형 홈런이었다.

양의지는 지난 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 20홈런, 89타점, 출루율 0.406을 올려 KBO리그 타격왕을 차지했다. 올해는 앞선 3차례 시범경기서 안타 없이 7타석서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중간 안타를 쳐내며 첫 안타를 신고했고, 다음 타석서는 홈런을 뽑아 기대를 키웠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주장을 맡아 팀의 중심을 잡겠다는 각오다.


대전|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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