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한 서명 운동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동구, 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한 서명 운동 돌입

경기일보 2026-03-16 14:40:05 신고

3줄요약
김찬진 동구청장과 주민들이 철강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서명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 동구 제공
김찬진 동구청장과 주민들이 철강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서명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 동구 제공

 

인천 동구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서명 운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국내 주요 철강 생산 시설이 밀집한 곳이다. 하지만 최근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4중고에 직면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구는 이러한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금융 및 세제 지원은 물론 신산업 전환을 위한 R&D 예산 등 다양한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구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위축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철강산업은 구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이자 국가 기간산업”이라며 “위기에 처한 철강업계를 살리고 지역 경제를 지키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