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펌뱅킹망 이중화…전산오류 ‘원천 차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빗, 펌뱅킹망 이중화…전산오류 ‘원천 차단’

더리브스 2026-03-16 14:35:05 신고

3줄요약
[그래픽=황민우 기자]
[그래픽=황민우 기자]

코빗이 전산오류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기존 하나였던 펌뱅킹망을 두개로 늘렸다.

코빗은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원화 입출금 시스템을 이중화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금까지 특정 펌뱅킹 솔루션 업체가 시스템을 점검하거나 해당 업체에서 일시적 장애가 발생하면 원화 입출금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 코빗은 원활한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화된 펌뱅킹망을 갖췄다.

원화 입출금 인프라로 코빗은 기존 ‘헥토파이낸셜’에서 ‘더즌’이 제공하는 시스템을 추가 연동했다. 헥토파이낸셜과 더즌이 입출금 거래를 분담해 처리하고 하나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다른 망이 정상적으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구조다.

다만 펌뱅킹망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은행에서 의심 거래로 판단해 거래가 정지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더리브스와 통화에서 “보이스피싱이나 관련 연관성이 있을 때 은행이 계좌를 막는 경우가 더 많고 연결 부위에서 장애가 생긴 적은 거의 없다”며 “망이 하나 더 추가되면 유지 비용이 더 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코빗 관계자는 더리브스 질의에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차원에서 추진했고 금융당국에서 원하는 제도권 금융사 수준의 서비스 수준을 갖추려면 최대한 만일의 사태에 다 대비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방침”이라며 “수수료 부담이 증가된 부분은 크게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투자”라고 답했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Copyright ⓒ 더리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