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6일 시민 안전과 편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전주를 만들겠다"며 안전과 편리를 핵심 키워드로 한 8가지 신규 사업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기후재난과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디테일 행정'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 안전 최우선' 분야의 주요 공약으로는 ▲ 폭우·폭설 대비 '전주 AI 안심 지도' 구축 ▲ 무더위 등 기후재난 대비 '기후보험' 도입 ▲ 빅데이터 활용 '포트홀 제로 매뉴얼' 긴급대응반 운영 ▲ 문콕 분쟁 방지를 위한 '광폭 주차장' 기준 수립 등이 포함됐다.
'시민 편리 스마트 전주'를 위한 사업으로는 ▲ 여성 청소년 대상 '생리용품 바우처' 지급 ▲ 반려견 배변 휴지통 설치 ▲ 천변 자동 생수 지급기 배치 ▲ 스마트 흡연 부스 설치 등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1조원 부채 해결과 개발이익 시민 배당 등 대전환 정책과 함께 시민 삶에 즉각적인 변화를 주는 소확행 공약으로 전주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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