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광장에 무대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 공연 무대가 설치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각종 SNS에는 광화문광장에 펜스가 설치되고 대형 무대 세트가 올라가고 있는 사진들이 잇따라 올라오며 공연 준비 상황이 공유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해당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대 26만 명이 광화문광장 일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광화문광장 인접 건물 보안 담당자들과 협의 후 공연 당일 인근 건물 전면 출입구를 폐쇄하고,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 5호선 광화문역이 오후 시간대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약 3년 9개월 만의 온전체 컴백. 신보에는 타이틀곡 ‘스윔’을 비롯해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 ‘FYA’, ‘2.0’, ‘No.29’, ‘메리 고 라운드’, ‘노멀’, ‘라이크 애니멀스’, ‘데이 돈 노우 바웃 어스’, ‘원 모어 나이트’, ‘플리즈’, ‘인투 더 선’까지 총 14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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