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번 굴려보세요…” 터질 것 같던 콜라도 얌전하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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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번 굴려보세요…” 터질 것 같던 콜라도 얌전하게 열립니다

위키푸디 2026-03-16 13:53:00 신고

3줄요약

냉장고에서 시원한 콜라를 꺼냈다가 갑자기 터지는 경우가 있다. 손에 들고 있던 콜라가 넘치면서 바닥이나 옷에 튀는 일도 흔하다. 살짝 넘치는 정도면 괜찮지만, 거품이 계속 흘러내리면 주변이 끈적해지고 닦아야 할 곳도 늘어난다.

이럴 때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콜라를 바로 열지 않고 잠깐 굴려주는 것이다. 테이블 위에 병을 눕힌 뒤 손으로 천천히 굴려주면 된다. 다섯 번 정도만 굴려도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이렇게 한 뒤 뚜껑을 열면, 거품이 갑자기 튀어 오르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흔들린 탄산음료를 바로 열면 거품이 넘치는 이유

탄산음료는 음료 속에 탄산이 녹아 있는 상태다. 병이나 캔이 흔들리면 내부에 있던 탄산이 작은 기포 형태로 생기기 시작한다. 이 상태에서 뚜껑을 열면 병 안과 밖의 압력이 달라지면서 기포가 빠르게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거품이 급하게 올라오고, 음료가 함께 튀어나오는 일이 생긴다. 그래서 흔들린 탄산음료는 바로 열지 않는 것이 좋다. 잠깐 두거나 다른 방법으로 내부 기포를 줄여주면 넘침을 방지할 수 있다.

콜라 굴리면 내부 기포 줄어들어

콜라를 테이블 위에 눕혀서 굴리면, 병 안의 내용물이 회전한다. 이 과정에서 음료 속에 있던 작은 기포들이 위쪽 표면으로 이동한다. 표면으로 올라온 기포는 쉽게 터지기 때문에 병 안에 남아 있는 기포 양이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뚜껑을 열었을 때 갑자기 많은 기포가 한 번에 올라오는 상황이 줄어든다. 이 방법은 페트병 탄산음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콜라뿐 아니라 사이다처럼 탄산이 들어간 음료에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된다. 음료가 흔들렸다고 느껴지면 바로 뚜껑을 열지 않는 것이 좋다. 테이블 위에 잠깐 내려놓고 몇 번 굴려준 뒤 열면, 넘치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캔콜라 마실 때 빨대가 떠오르는 불편 해결하기

캔콜라를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빨대를 꽂아두면 음료 위로 떠올라 계속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빨대를 다시 눌러 넣어도 다시 떠오르기 때문에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이럴 때는 캔 위에 있는 따개를 활용하면 된다. 캔을 열고 난 뒤 따개를 살짝 돌려서 구멍 위에 위치하도록 맞춘다. 그다음 따개 안쪽 공간에 빨대를 끼워 넣으면 빨대가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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