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 3조원 돌파를 기념해 ETF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 ISA ETF 순매수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지정된 ETF를 순매수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매수 금액 구간별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순매수 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1만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2만원 ▲500만원 이상은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다만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해당 ETF 순매수 금액을 유지한 고객에게만 혜택이 제공된다.
문화상품권은 운용사별로 중복 수령이 가능하지만 동일 운용사 내에서는 금액 구간별 중복 당첨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벤트 참여는 영업점 방문, 유선 거래, 온라인 거래(HTS·MTS·WTS)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는 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 3개 운용사가 참여한다. 대상 ETF는 SOL 200TR,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SOL 코스닥150, TIGER 반도체TOP10,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TIGER 코리아TOP10, TIME 코스피액티브, TIME 코스닥액티브,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등 총 9종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외에도 중개형 ISA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개형 ISA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현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순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운영 중이다.
또한 비대면 중개형 ISA 계좌 고객에게 온라인 채널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한편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형 투자 계좌로, 3년 이상 유지하면 손익통산과 함께 최대 200만원(서민형 400만원) 비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비과세 한도를 초과한 수익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되며,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로 전환할 경우 추가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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