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홍수와 가뭄이 일상이 된 시대… 국내외 전문가 모여 물관리 개선 방안 모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기후에너지환경부, 홍수와 가뭄이 일상이 된 시대… 국내외 전문가 모여 물관리 개선 방안 모색

와이뉴스 2026-03-16 13:50:37 신고

3줄요약

 

[와이뉴스] 우리나라 물관리 전반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홍수와 가뭄 극복을 위한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물 배분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수자원학회와 함께 3월 1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기후위기 대응 홍수‧가뭄 극복 전략 및 물 배분체계 혁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4회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맞아 최근 빈번해진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지역 간 물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 중국, 마카오 등 해외 수자원 전문가와 국내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홍수·가뭄 사례 및 대응전략 구상’을 주제로 △조셉 리 중국 마카오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국제 수자원 위험 관리방안을, △이주헌 중부대학교 교수와 △아시시 사르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교수가 각각 우리나라와 호주의 가뭄예측 기법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물순환·배분체계 혁신 구상’을 주제로 △준 왕 중국 산동대학교 교수가 중국의 도시 빗물관리 방안을, △홍은미 강원대학교 교수가 농업용수 관리와 가뭄 대응력 강화방안을 소개한다. 이어서 △전창현 고려대학교 교수는 합리적인 물 배분을 위한 사회적 접근 방식을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최성욱 연세대학교 교수, 김석현 경희대학교 교수, 문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등 국내 물관리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되며, 실효성 있는 물관리 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7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오늘날의 물관리는 단순한 자원보전을 넘어 생존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전략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전국 모든 지역에 촘촘한 물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와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