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없는 정착 이룰 것”…이승복 김해시의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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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정착 이룰 것”…이승복 김해시의원 출사표

포인트경제 2026-03-16 13:3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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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원 나선거구 출마…지역 변화 강조
“기성 정치의 관성 깨는 젊은 엔진 될 것”

이승복 김해시의원 예비후보가 책임 있는 정치로 ‘실패 없는 정착’을 이루겠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정대영 기자)[포인트경제] 이승복 김해시의원 예비후보가 책임 있는 정치로 ‘실패 없는 정착’을 이루겠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정대영 기자)[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봉사를 넘어 제도 변화를 만들겠다.”

이승복 경남 김해시의원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 정치를 내세우며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해시의원 나선거구(대동면·삼안동·불암동·상동면)에 출사표를 던진 이승복 예비후보가 봉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 참여에 나섰다.

47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와 오랜 지역 봉사 활동은 지역 정치권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표를 좇는 정치인이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는 ‘현장형 정치인’을 강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왜 정치인가”…봉사 넘어 제도 변화 도전

이승복 예비후보가 정치에 나선 배경에는 오랜 현장 봉사가 있다. 그는 정계에 들어오기 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봉사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도 많았다. 예산 불균형과 낡은 규제로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며 제도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봉사는 제 삶의 뿌리지만 주민의 눈물 가운데 상당수는 정치가 제 역할을 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 40대라는 세대적 장점을 강조하며 “청년의 혁신성과 장년의 책임감을 함께 살려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겠다”고 말했다.

◇ “기성 정치와 다르다”…청년 정치의 실용 정치

이 예비후보가 강조하는 정치 방식은 권위주의 탈피와 현장 중심 정치다. 그는 보여주기식 행사보다 주민 삶의 현장을 찾는 정치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또 선거 때만 등장하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슬로건인 “나는 실패가 싫어요. 우리가 다 잘 사는 게 좋아요”도 이런 생각에서 나왔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적 수사 뒤에 숨지 않겠다”며 “정책 실패는 주민 삶의 질 하락으로 이어지는 만큼 책임 있는 정치로 ‘실패 없는 정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맞춤형 정책도 제시했다. 농촌 지역인 대동면과 상동면에는 스마트 농업 도입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젊은이가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거 밀집 지역인 삼안동과 불암동에는 도시재생과 복지 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주민 응원이 저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김해의 변화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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