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천900㎡가량이 탔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18분께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 한 교회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천900㎡에 이르는 풀과 나무가 탔다.
“교회 뒤편에 산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78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 불이 난 지 30분인 오후 3시48분께 껐다.
소방 관계자는 “아직 화재원인을 파악하지 못했으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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