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전문 기업 hy가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fredit)'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공식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hy는 오는 27일까지 자사몰 프레딧을 홍보하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엠베서더 '프렌디(FRENDY)'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기구독 서비스를 중심으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해 온 hy가 일반 소비자를 공식 엠베서더로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발된 엠베서더들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콘텐츠 제작을 통해 프레딧의 주요 제품과 배송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자사몰의 '친구 초대' 기능을 활용해 신규 회원을 유입시키는 등 플랫폼 확장 가속화를 위한 실질적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hy는 활동 기간 중 프렌디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최초 1회 제공되는 대표 제품 무료 체험 쿠폰을 비롯해, 매달 2만 원의 구매 지원 적립금과 홍보 대상 제품의 무료 교환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엠베서더가 프레딧에서 제품을 구매할 시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 적립해 주는 혜택도 포함됐다. 단순 홍보를 넘어 사용자가 직접 느낀 서비스 개선안을 제안하는 피드백 창구 역할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프레딧의 정기구독 서비스를 이용 중이거나 유료 멤버십에 가입된 회원 중 본인 명의의 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31일 발표될 계획이다.
hy 관계자는 "식음료 트렌드에 민감하고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높은 고객들과 함께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여가고자 한다"며 "엠베서더의 생생한 목소리를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폴리뉴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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