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다녀온 두산 마운드의 두 핵심축…합류는 언제? 김원형 감독 “김택연은 부산에서, 곽빈은 그 이후” [SD 대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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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다녀온 두산 마운드의 두 핵심축…합류는 언제? 김원형 감독 “김택연은 부산에서, 곽빈은 그 이후” [SD 대전 브리핑]

스포츠동아 2026-03-16 12:29:45 신고

WBC 대표팀 일정을 마친 두산 곽빈은 19, 20일 사직 롯데와 원정경기 이후 팀에 합류해 한 차례 등판할 예정이다. 뉴시스

WBC 대표팀 일정을 마친 두산 곽빈은 19, 20일 사직 롯데와 원정경기 이후 팀에 합류해 한 차례 등판할 예정이다. 뉴시스



[대전=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김택연은 부산 원정부터, 곽빈은 그 이후 합류한다.”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54)은 1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앞서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여정을 마친 우투수 곽빈(27), 김택연(22)의 합류 일정을 전했다.

곽빈은 두산 선발진의 핵이고, 김택연은 마무리투수다. 곽빈은 2024시즌 30경기서 15승9패, ERA 4.24를 기록하며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와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시즌 부상으로 19경기 등판(5승7패·ERA 4.20)에 그쳤다. 이번 시즌 반드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WBC 2경기서는 3.2이닝 1실점(ERA 2.45)의 성적을 거뒀다.

김택연은 데뷔 첫해인 2024시즌 60경기서 3승2패19세이브4홀드, ERA 2.08을 올려 신인상을 받았다. 지난 시즌 64경기서는 4승5패24세이브, ERA 3.53을 기록했다. 풀타임 마무리투수로 자리를 굳혔지만, 9개의 블론세이브가 아쉬웠다. 이번 시즌에는 한층 더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겠다는 책임감이 크다. WBC 2경기에 등판해 1.2이닝 1실점(ERA 5.40)을 기록했다.

이들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휴식을 취한 뒤 선수단에 합류한다. 김택연은 19, 2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부터 선수단과 동행한다. 곽빈은 롯데전 이후 한 차례 등판해 투구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곽)빈이는 부산 원정은 부르지 않을 것이다”며 “우선 잔류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부산 원정을 마친 뒤 상태를 체크해서 한 경기는 60구 정도 소화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21, 22일 잠실 KIA 타이거즈, 23, 24일 수원 KT 위즈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아울러 “(김)택연이는 부산에서 경기를 해야 할 것 같다”며 “WBC서 공을 던졌으니 부산 원정 첫날은 어렵더라도 둘째날(20일)은 투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BC 대표팀 일정을 마친 두산 김택연은 19, 20일 사직 롯데와 원정경기부터 팀에 합류한다. 20일 경기서 마운드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 뉴시스

WBC 대표팀 일정을 마친 두산 김택연은 19, 20일 사직 롯데와 원정경기부터 팀에 합류한다. 20일 경기서 마운드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 뉴시스




대전|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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