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민영 후보 사무실 제공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민영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5일 전북 정읍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들과 함께 조국, 정도상, 강경숙, 정읍지역 조국 혁신당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김민영 예비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와 조국 대표가 지난 15일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선거사무소까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김민영 후보 사무실 제공
개소식에 앞서 조국 대표와 김민영 예비후보, 예비후보자 일행은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선거사무소까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은 후보 일행과 악수를 나누며 덕담을 건넸고, 일부 시민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관심을 보였다.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와 조국 대표가 지난 15일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선거사무소까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거리 행진을 하고있다./김민영 후보 사무실 제공
행진에 이어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사무소 내부를 가득 메우며 정읍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발전의 염원을 담은 '사발통문 부착식' 퍼포먼스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와 조국 대표가 지난 15일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선거사무소까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거리 행진을 하고있다./김민영 후보 사무실 제공
김민영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권력의 시장이 아니라 결과에 무한한 책임을 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주거·교육·보육·건강한 삶을 아우르는 사회권 선도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면 어떤 관행과도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조국 대표도 축사를 통해 "혁신의 진원지 정읍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 인물이 바로 김민영 후보"라며 "동학의 성지이자 민주주의의 뿌리가 살아있는 정읍에서 김민영 후보가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며 정읍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알리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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