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새 원전 프로젝트서 역할 분담 합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日, 새 원전 프로젝트서 역할 분담 합의"

연합뉴스 2026-03-16 11:52:20 신고

3줄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AP·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미국과 일본이 새 원자력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각자의 역할에 관해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원전 업체 웨스팅하우스의 댄 리프먼 사장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한 인터뷰에서 양국이 일본의 공급망 활용 방안 등에 관해 합의했고, 현재 자사와 일본의 원전 장비업체들이 참여하는 신규 원전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본이 작년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하면서 약속한 5천500억달러(약 823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리프먼 사장은 이 프로젝트가 전략적 의의가 매우 크다면서도 사업의 주요 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참여가 예정된 일본 파트너 업체 등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작년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일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 회담을 한 뒤 공개한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를 보면 웨스팅하우스는 최대 1천억 달러(약 150조원)의 투자를 받아 경수로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짓는 사업을 검토하기로 했다.

최근 이란 전쟁으로 중동 원유 공급망이 흔들리고 유가가 크게 뛰면서 세계 주요 국가들은 에너지 위험에 대한 대비책으로 원전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는 추세라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t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