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일 컴백 맞아 서울 드론쇼…‘더 시티’ 축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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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일 컴백 맞아 서울 드론쇼…‘더 시티’ 축제 펼친다

스포츠동아 2026-03-16 11:5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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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아리랑’ 발매를 맞아 서울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 

16일 위버스에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상세 프로그램 안내가 게재됐다. ‘더 시티 서울’은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도시형 프로젝트로, 방탄소년단의 신보와 월드투어를 함께 즐기는 형태로 꾸며진다. 

새 앨범 ‘아리랑’이 발매되는 20일에는 대형 이벤트가 집중된다.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에서는 오후 7시부터 미디어 파사드가 진행되고, 뚝섬 한강공원 하늘에서는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5분간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광화문광장도 컴백 열기로 달아오른다. 위버스 공지에 따르면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과 연계해 광장 일대 대형 옥외 전광판에서 컴백 관련 콘텐츠가 송출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뮤직 라이트쇼도 이어진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여의도 한강공원, DDP, 신세계스퀘어 등 ‘더 시티’ 주요 장소에서는 방문 인증 방식의 스탬프 랠리가 운영된다. 서울 곳곳을 돌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눈길을 끈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는 ‘러브 송 라운지’가 열린다. 신보 캠페인 문구인 ‘WHAT IS YOUR LOVE SONG?’과 연결된 공간으로, 음악 감상과 공유, 포토존, 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4월 6일부터 12일까지 DDP 전시1관은 ‘DDP 아미마당’으로 꾸며진다. 또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청계천과 용산역 일대에서는 ‘러브쿼터’ 프로그램이 진행돼 새 앨범의 메시지를 빛과 영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더 시티 서울’은 모빌리티, 숙박, 금융, 식음료 분야와의 협업도 함께 이뤄진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단순한 음반 발매가 아닌 도심형 축제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은 20일 발매된다. ‘BTS THE CITY ARIRANG’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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