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영재과정 ‘과정평가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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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영재과정 ‘과정평가 시스템’ 도입

경기일보 2026-03-16 11:4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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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전경.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용인교육지원청 전경.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용인교육지원청이 기존 영재 교육대상자 선발 과정에서 벗어나 ‘과정평가 시스템’을 도입, 학생들의 잠재력 발굴에 나선다.

 

용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해 ‘영재과정 최초의 과정평가 시스템’을 도입,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선교육 후선발’ 영재교육 시스템은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먼저 제공하고 학습 과정에서 영재성을 발굴하는 혁신적 모델로 운영 2년 차를 맞았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Eco-Math-Tech 지구 살리기 ▲미래 도시 건축 및 AI 개발 ▲블루카본 및 생명과학 실험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용인 영재교육 전문가들이 개발한 고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NotebookLM, Google Vids, APOC 등 최신 에듀테크 도구를 실전에 활용,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영어 에세이 작성 및 스피킹 활동’을 경기도내 최초로 도입했다. 과학·수학적 역량뿐 아니라 글로벌 언어로 생각을 표현·공유하는 소통 능력까지 평가함으로써 융합형 리더를 발굴하겠다는 용인특례시의 차별화된 방향을 담았다.

 

선발 평가는 지필 시험을 폐지하고 2주간의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 반영하는 ‘다면적 과정 중심 평가’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배점의 80%를 과제 평가에 할당해 학생의 학습 의지와 잠재력을 심층 검증한다.

 

최종 선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 영재교육과정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 110시간 이상으로 운영된다. 온라인·대면을 결합한 혼합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 주도 소논문 연구 및 과제연구 멘토링, 대학·기업 등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업 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융합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영민 교육장은 “용인 영재교육원의 과정평가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가장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혁신적 장치”라며 “환경·AI·인문이 융합된 고도화 콘텐츠를 통해 용인특례시의 학생들이 세계를 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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