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WORST] 손흥민과 뛸 때와 다른 선수로 전락...리버풀전 최악의 수비로 혼란 자초! 로메로-반 더 벤이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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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WORST] 손흥민과 뛸 때와 다른 선수로 전락...리버풀전 최악의 수비로 혼란 자초! 로메로-반 더 벤이 그리웠다

인터풋볼 2026-03-16 1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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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라두 드라구신 활약은 매우 아쉬웠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16위에 머물렀다.

값진 무승부였지만 여전히 토트넘은 문제가 많았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여전히 불안했고 부상 병동 속 스쿼드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해 호흡 문제가 반복적으로 이어졌다. 최근 말썽을 일으키면서 신뢰감을 잃긴 했지만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도 그리웠다. 3백 중앙에 나선 드라구신이 매우 불안한 것이 이유였다.

드라구신은 거의 1년 동안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했다. 전반기에도 빠져 있던 드라구신은 부상 회복 후 천천히 기회를 받으면서 컨디션을 올렸어야 했는데 토트넘 수비 상황이 그를 기다리지 못했다. 로메로는 부상과 퇴장 변수로 이탈을 했고 반 더 벤도 각종 논란 속 퇴장을 당하면서 빠져 있었다. 벤 데이비스도 부상을 당하고 케빈 단소도 정상이 아닌 상황이라 드라구신이 계속 경기를 나왔다.

드라구신은 매번 부진했는데 리버풀전이 최악이었다. 수비 리드를 아예 하지 못했고 리버풀에 공간을 수도 없이 내줬다. 페드로 포로, 단소는 개개인 활약은 좋았지만 드라구신은 아니었다. 수비 위치도 잡지 못했고 부정확한 터치와 패스를 반복해 토트넘 후방에 혼란을 자초했다. 리오 은구모하, 모하메드 살라 등이 연속해서 기회를 놓치면서 드라구신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토트넘이 비긴 후에도 드라구신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드라구신 발밑은 형편 없었다. 패스 미스가 매우 많았고 터치도 안정적이지 못했다. 후반에는 나아졌지만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라고 혹평했다. "오랫동안 뛰지 못해 컨디션이 완벽하지 못한 건 이해할 만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도 "드라구신은 공을 소유하든, 소유하지 않고 있든 만족스럽지 않았다.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고 공을 내주는 경우도 잦았다. 강등권 싸움을 하는 토트넘에 필요한 선수이나 더 나아져야 한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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