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5월 컴백과 6월 월드투어 일정을 연이어 확정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16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월드투어 공식 포스터('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ANNOUNCEMENT')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4일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예고한 연간 로드맵의 일환으로, 소속사 차원의 본격적인 글로벌 플랜 가동을 의미한다.
월드투어에 앞서 오는 5월에는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춤 (CHOOM)'을 내세운 이번 신보는 양 총괄이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앨범"이라고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백 직후인 6월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와 아시아, 북미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방문하는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까지 총 5개 대륙으로 규모를 넓혔다.
지난해 첫 월드투어 'HELLO MONSTERS'를 통해 20개 도시, 32회차 공연으로 30만 관객을 동원했던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5개 대륙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소속사가 예고한 로드맵이 차질 없이 이행됨에 따라,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또한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YG 측은 "예상보다 빠르게 두 번째 투어를 개최하게 된 만큼,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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