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식 전 여주고교 총동문회장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여주 제1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선언을 통해 현안 해결과 경기도 예산 확보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의 변을 통해 “여주는 역사와 문화, 농업과 관광 등 풍부한 자원을 가진 도시이지만 교통과 지역경제, 교육환경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은 아직 부족하다”며 “경기도의회에 진출해 여주 발전에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과 시민사회활동, 아파트 관리소장 등으로서의 생활현장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여주고교 총동문회장을 두차례(10대·15대) 역임하며 지역사회와의 폭넓은 교류를 이어왔고, 연세대 법학석사 출신으로 정책과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인재 육성을 위한 학원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과 학부모들의 요구를 직접 체감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환경 개선과 함께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한글학교’ 유치 등을 추진해 여주를 교육 중심 도시로 만들고 지역 학교를 명문학교로 성장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최 예비후보는 또 “현재 경기도정은 집권여당이 운영하고 있는 만큼 같은 당 소속 도의원이 될 때 도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관련 예산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며 “집권여당의 힘을 활용해 여주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주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경강선을 중심으로 한 교통망 확충과 수도권 접근성 강화 ▲여주역세권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민 지원 확대 ▲남한강 관광벨트 조성과 문화관광 산업 육성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여주 발전의 핵심은 결국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 예산 확보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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